바람 이야기

다시 시작!

하늘색바람 2008. 10. 10. 00:05

5월이후...방치해둔...
이곳...

참..썰렁도하다...

그래서...
다시 시작한다..

언제까지..
어느정도의 열정으로 할지는 모르겠지만..

가끔...
내가 끄적거릴 공간이 필요하기에...

요즘...
만사 귀찮음..그 속에 참 외롭다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