바다를 보다..강릉 경포대에서..


 답답한 마음에..

몇달동안 바다를 보고싶었다..

 

그마음이 점점 커져..

어쩌지 못하고..

머리속에 바다생각만 가득!

 

올해 처음 바다를 보고왔다..

 

바다는 여전히..

그자리에서 잔잔하게 나를 위로한다..

조금 편안해졌니?

 

@2010.1.24.강릉에서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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