
작년 가을쯤..
영선이와 장난치다 부러뜨려먹은 빨간안경.....
아쉬워서....
버티다가..
지난 월요일..
야근하고 집에가는길에..
질러버렸다...
아아..
쪼꼼 비싸지만..
그래도..
기분은 좋다..
'바람 이야기' 카테고리의 다른 글
잘지내고 있다죠.. (0) | 2008.05.20 |
---|---|
2달만인가? (0) | 2008.03.12 |
오랜만에 셀카! (0) | 2008.01.10 |
2008년에는... (2) | 2008.01.02 |
안녕~2007년!! (2) | 2007.12.31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