울음이 목에 차다..

순간 순간 눈물이 난다..
목까지 찬 울음을 삼킨다..

또...
내속에 묻어야하나...
꺼내들면...
엄마에게 또 상처가 되겠지...

이 집을 벗어나고싶다..

왜 이모양으로 사는건지..
왜 이렇게 살고있는건지..

이 집에 들어오는게 아니였는데...
더 버틸것을..

오늘..하루가 힘들다..
맘놓고 울 장소도 없다..

그냥...목에 가득 울음이 차있다..

후....
나아지겠지...
또 내속에 이렇게 삼키고 말아야지.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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