잠겼음..

사용자 삽입 이미지

내가 나에게 걸어놓은 내마음의 자물쇠..

언제부터였을까..

내마음에 저렇게 커다란 자물쇠가 걸려있게된것이..

누군가 열어주길 바라기는 한건지..
열쇠는 어디에게 버린건지..

점점더 굳게 닫혀간다..

@2007.08.25,남산에서..

'바람 이야기' 카테고리의 다른 글

내 맘대로 안되는 사진...  (0) 2007.10.17
결국 터저나왔다....  (0) 2007.10.16
친구들...  (0) 2007.10.14
맘은 어쩔수 없는건가?  (0) 2007.10.10
첫...글...  (0) 2007.07.21