내가 나에게 걸어놓은 내마음의 자물쇠..
언제부터였을까..
내마음에 저렇게 커다란 자물쇠가 걸려있게된것이..
누군가 열어주길 바라기는 한건지..
열쇠는 어디에게 버린건지..
점점더 굳게 닫혀간다..
@2007.08.25,남산에서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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